울산에서 사슴 93마리 결핵병 걸려 살처분

서하경 기자 입력 2011-11-09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에서 가축 2종 전염병인 사슴결핵병이
발병해 사슴 93마리가 살처분 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가축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지난 8월 울산시 북구 창평동의 한 농가에서
사슴 62마리가 사슴결핵병 양성판정을 받아
농가에서 기르던 사슴 93마리가 모두 살처분돼
축사 인근에 매몰 처리됐습니다.

사슴결핵병은 소,사슴, 돼지 등에 전염돼
폐질환과 장기 염증 등을 유발하는 결핵병의 일종으로 호흡기 등을 통해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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