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가 큰 폭으로
늘며 실업률이 1%대로 떨어졌지만 고용의
질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울산지역 취업자 수는 전달에 비해 4천명 늘어
59.3%의 고용률을 보였으며, 실업률도 전달에
비해 0.4% 낮아진 1.7%로 10년 만에 처음
1%대에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늘어난 취업자 대부분이 서비스업과
판매업 등 비정규 임시근로자인데다
비경제활도인구도 점차 늘고 있어 고용의 질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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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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