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5개월>다선 VS 새인물

입력 2011-11-09 00:00:00 조회수 0

◀ANC▶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은 기존 다선 의원들이 수성이냐,
아니면 새인물을 배출하느냐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 내에서 공천개혁 논의가
급부상하고 있어 총선 변수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 내에서 당 쇄신방안의 일환으로
내년 총선 때 다선, 고령의원을 겨냥한
공천 물갈이론이 급부상하면서
울산지역 총선 구도에도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CG>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가 대대적인
외부인사 영입과 고령의원 출마포기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정몽준 전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가 지지 입장을, 박근혜 전 대표가
반대하는 형국입니다.

울산지역은 현재 한나라당 중구
정갑윤 의원과 남구 갑 최병국 의원이
4선에 도전하고 있고 남구 을 김기현 의원과
울주군 강길부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CG> 다선 의원의 한 측근은 유권자가 뽑아준
의원을 나이가 많다고, 다선이라고 인위적으로
물갈이해서는 안되며 유권자들의 표로
심판받아야 한다고 말했고--

또 한 측근은 당의 공천 기준이 정해지는 것을
지켜보겠다며 불쾌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당내 분위기 속에 현역 의원에 도전,
새로 국회입성을 노리는 여권 인사들이 속속
등장해 민심을 파고들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총선후보를 집약하고 있는 야권은
후보 단일화를 통해 여당을 더욱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을 5개월 앞두고 민심의 흐름이
어디로 향할지 정치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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