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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도 살림 규모가 올해보다
13.8% 늘어난 2조4천억 원으로 커졌습니다.
세입에서 주택 경기가 살아나면서 취득세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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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3천억이 늘어난 2조4천870억 원입니다.
4천억 원이 편성됐고 논란이 돼왔던
학교급식 지원비가 90억 원으로 느는 등
교육 분야 예산도 2천억 원이 넘습니다.
◀INT▶최문규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일자리 창출사업과 맞춤형 복지에 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
문수야구장 건립 127억원,
울주군 청량면 산업로 확장 75억원,
제2장애인 체육관 건립 66억원 등
27개 사업에 549억원 입니다.
종합장사시설인 하늘공원과 신화학 실용화센터 건립, 친환경*청정기술센터 구축사업 등
10개 사업은 내년에 마무리됩니다.
영남알프스 복합 웰컴 센터 건립, 중부소방서 이전, 공업 50주년 기념사업 등도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내년에 국고 보조금이 늘고,
주택 경기가 살아나면서 취득세가 증가하는 등 세입도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채는 800억 원만 발행하고
빚 963억 원을 갚아, 현재 5천700억 원대인
울산시 채무를 5천500억 원대로
낮출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11일 울산시의회에
2012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의, 의결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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