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즐겨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11-11-10 00:00:00 조회수 0

◀ANC▶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뮤지컬의 고전인 아가씨와 건달과
연극 등 문화계 소식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화려한 조명 아래 쇼걸들의 현란한 춤.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고전 아가씨와 건달들이
울산을 찾습니다.

1920년 뉴욕을 배경으로 도박사들이 인생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가운데 선교사와 쇼걸
두 아가씨의 인생과 사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983년 국내 무대 데뷔 후 계속된 인기
뮤지컬. 화려한 출연진과 무대를 보노라면
수능 스트레스는 저만치 달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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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주연의 영화 내 마음의 풍금 속
감동이 뮤지컬로 살아납니다.

1960년대 강원도 산골학교에서
16살 늦깍이 여학생의 새내기 교사에 대한
짝사랑이 찡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가슴 한구석 숨겨놓은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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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휴양지인 청남대를 그저 부잣집인줄
알고 털러간 어리숙한 두 늙은 도둑.

힘도 없고 빽도 없는 이들이 쏟아내는
촌철살인의 통렬한 현실풍자를 들으며
한 번 크게 웃다보면 수능 성적에 대한 고민도 잠시나마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cg)이밖에도 청소년을 위한 모닝 타악콘서트와
함께 우리문화한마당, 그리고
울산시립예술단의 공연도 수험생활에 지친
고3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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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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