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간담회>초당적 협력 다짐

이상욱 기자 입력 2011-11-1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와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오늘(11\/10)
서울에서 긴급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시급한 현안들의
정부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지역 국회의원 6명이 모두 참석한
간담회에서 최대 현안은 물에 잠겨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
문제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울산시가
요구한 터널형 물길 변경안을 관계 부처에
지시한 이후에도 아무런 진척이 없을 만큼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재청은 대체 수원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울산시가 반대하고 있는 사연댐 수문 설치비 30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하는 등 울산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이와 관련해 정갑윤 국회 예결위원장은
사연댐 수문설치비로 표기된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 예산을 울산시에 유리한 항목으로
바꾸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 사업과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원 울산 분원 설립,울산항 진입도로
건설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SYN▶정갑윤 국회 예결위원장
◀SYN▶김기현 의원

C.G> 이밖에 울산시는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 도로 개설 공사비 48억원 증액 등 10개
국고보조 사업도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S\/U)울산시와 지역정치권은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반구대 암각화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다른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