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상개동에서 북구 연암동에 이르는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모두 105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3월
착공한 북구 연암동 일대 만 5천 585㎡에 대한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사업을 지난 10월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 일대에 조성한 완충녹지는 도시경관에
잘 어울리는 느티나무와 양버즘 나무 등 20종
8천 500본으로, 복층림으로 조성됐습니다.
울산시는 내년에도 효문동사무소 뒷편
만 4천㎡에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등
오는 2천 20년까지 모두 4천 19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길이 11.8㎞의 완충녹지 조성을 모두 마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