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후 산모 등이 원인불명 폐 손상에 걸려 숨진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 때문인 것으로
정부 조사결과 결론난 것과 관련해,
울산에서는 시중에 유통중인 가습기 살균제가 대부분 수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가습기 살균제 사용제한 조치에 따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가 이미 중단됐고
병원 등에서는 살균제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각 보건소에 피해 의심신고 센터를 설치하고 소규모 점포 등에 남아 있는 제품을 수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가습기 살균제 폐질환으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28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지난 5월 생후 17개월된 여아가
호흡곤란증세로 숨진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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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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