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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지역 대기오염 물질이 시가지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완충녹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사업 진척률은 아직 27%에 그치고
있지만 몇년전부터 심은 나무가 숲을 이루면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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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주간 산업도로를 따라
가로수와 수목들이 늦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가로수 옆 철길 주변에는 느티나무와 해송들이 제법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공해 차단녹지 조성을 위해 2년전 식재된
5만 6천 그루의 묘목들이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겁니다.
지난 3월 북구 문화예술회관 인근 만 5천
제곱미터 구간에서 시작된 올해분 완충녹지
조성도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S\/U)이 곳 산업로 일대에 조성된 완충녹지는
도시경관에도 잘 어울리는 수목으로 조성돼
앞으로 5-5년후면 도심속 울창한 녹지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뒷편 만 4천㎡에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등
오는 2천 20년까지 모두 4천억원을 들여
길이 11.8㎞의 완충녹지 조성을 모두 마치기로 했습니다.>
◀INT▶고영명 울산시 녹지공원과장
공단이 시작되는 남구 상개동에서 북구
연암동까지 울산과 미포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천
3년부터 시작된 완충녹지 조성사업,
지금까지 전체 진척률이 27.8%에 그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기오염 감소와
도심녹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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