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5개월>보수 진보 대격돌 예고

입력 2011-11-11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4.11 총선이 오늘(11\/11)로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당은 혁신으로 재신임을, 야권은
후보단일화로 일전을 벼르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 19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각 정당
울산시당들도 비장한 각오로 총선태세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6석 가운데 5석을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최근 탈정당, 정치신인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감을 제 2의 창당 정신으로
정면 돌파한다는 각오입니다.

한나라당은 선 개혁, 쇄신 후 공천절차에
임한다는 총선전략을 밝혔습니다.

◀INT▶최병국 위원장\/ 한나라당 울산시당

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을 야권 통합의
1번지로 만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당내 예비후보 등록을
최대한 늦추고 야권 단일화 협상에 임한다는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INT▶임동호 위원장\/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노동당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당내 후보를 모두 출전시킨 뒤 야권
단일화에 나서 한나라당 후보와 1대 1의 구도를 만든다는 복안입니다.

◀INT▶김창현 위원장\/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진보신당과 국민참여당 울산시당도 야권
단일화 또는 선거 연대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울산은 보수 대
진보의 대격돌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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