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을 통해 수입된 석탄 수천톤이
화물주와 선사 사이의 갈등으로 닷새째
외부로 반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석탄 수입업체 한화E&T는 지난 9월 23일
울산항 석탄부두에 유연탄 5천3백톤을 수입하는 과정에서 선사측과 운임료 지불각서와 관련한 다툼으로 하역을 중단한 뒤 지난 6일 다시
하역을 재개했지만, 선사가 체선료 2억원
가량을 요구하며 출하 금지를 요청했습니다.
부두운영사인 대한통운은 화물주와 선사가
합의하지 않으면 석탄을 외부로 반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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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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