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강행 추진 논란(예비)

설태주 기자 입력 2011-11-12 00:00:00 조회수 0

◀ANC▶
영남알프스 천왕산과 능동산 구간 능선에
추진 중인 풍력발전단지 사업과 관련해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울주군이 환경훼손을 이유로 반대입장을
밝히자, 사업자인 경남신재생에너지가
공사를 강행하겠다며 나서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산시와 밀양시 경계 구간인 영남알프스
능동산과 천황산 사이 구간입니다.

이 곳에 지난 2천8년에 이어 또 다시 풍력발전단지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CG>경남신재생에너지는 발전기를 22기에서
16기로 줄여 밀양 쪽으로 옮기고 신불산쪽으로 예정됐던 고압송전탑 건설도 취소해 전봇대를 이용해 밀양변전소로 전력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U) 하지만 산정상까지 발전설비를 옮길
임도가 울주군 관할로 되어 있어 사용허가를
두고 마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발전기가 주변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임도 폭 확장 과정에서 산림훼손이
가속화된다며 불허 방침을 밝혔습니다.

◀INT▶ 울주군

경남신재생에너지는 풍력발전은 국책사업으로,
울주군이 임도사용 허가를 불허할 경우
밀양에서 임도를 새로 내겠다며 강행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SYN▶ 경남신재생에너지

경남신재생에너지는 늦어도 내년 초까지
사업 첫 단계인 산지전용허가를 내겠다고 밝혀
영남알프스 훼손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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