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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13) 중구 입화산에서
전국 산악자전거대회가 열렸습니다.
모처럼 화창하게 갠 날씨 속에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가을산의
정취를 만끽하며 경주를 벌였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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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 출발음
출발을 알리는 총성과 함께
자전거 수백 대가 힘차게 앞으로 나갑니다.
걷기에도 가파른 산비탈이 나타나며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산길을 15km 가까이 달리는
만만치 않은 코스지만 선수들은 꿋꿋이
페달을 밟습니다.
(S\/U) 지금 제 뒤로 들어오는 선수들은
험한 산길을 30분 넘게 달려왔지만 지친
기색을 찾기 힘듭니다.
◀INT▶ 참가자
심장 터질듯하지만 내리막길에서 쾌감.
지난 2009년 입화산에 산악자전거길을
조성하면서 시작된 대회.
도심 한가운데서 수려한 경치를 즐기며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올해 참가자 600여명 중 절반 가까이가
외지에서 왔습니다.
◀INT▶ 참가자
너무 험하지도 않고 코스 좋다.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입화산 산악자전거 대회는
오는 19일 오전 울산MBC를 통해
녹화중계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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