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회 여야 격돌 예고(일)

입력 2011-11-1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의회 올해 하반기 정례회가
내일(11\/14)부터 40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됩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현안이 많이 대두되고
있고 고황유 허용 조례안 처리문제로
여야 의원들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져 있어
사안마다 격돌이 예상됩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의회 하반기 정례회를 앞두고
주요 현안마다 여야 의원들의 격돌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CG>이번 울산시 의회 정례회에서는
15일부터 28일까지 울산시 각 실국과
산하기관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울산시와 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해 예결 특위로 넘기게
됩니다.CG>

CG>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지부진한
KTX 역세권 개발과 원전산업 등의 차세대 산업육성 정책, 자유무역지역 등 주요 산업단지
개발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일허브와 혁신도시 조성 등의 국책사업,
반구대 암각화 보전대책, 강동개발과
영남알프스 산악관광개발 등이 주요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CG>

◀INT▶김종무 의원단 대표\/시의회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소속 시의원들은
문수산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을 비롯해
지난해 세계옹기엑스포 예산 집행과 무상급식
실시 등을 주요 쟁점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INT▶천병태 의원단 대표\/ 시의회 민노당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고황유 허용조례안
심사를 두고 여야 의원들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질대로 깊어져 있어 상임위활동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하반기 시의회 정례회는 다음달
23일까지 계속됩니다. 40일간의 회기동안 내실있는 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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