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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울산시와 교육청의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올해 울산시의회
정례회가 오늘(11\/14) 개회됐습니다.
첫 본회의부터 동료의원 징계문제로 하루종일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난장판을 연출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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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배출기준을 강화하는 대신
고황유 사용을 허용하도록 하는 울산시
환경기본개정 조례안 처리가 두달 넘게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정면 충돌했습니다.
오전 10시--본회의 개회에 앞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조례안 처리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으로 민주노동당 위원장을
압박했습니다.
이어 의장실 면담이 이어졌고--
오전 10시40분 환경복지위원회가 열렸지만
고성만 오가다 15분만에 정회했습니다.
(수퍼한판)
◀SYN▶이은주 위원장\/ 환경복지위원회
◀SYN▶한동영 의원\/ 환경복지위원회
본회의장 밖에는 이은주 위원장 징계철회를
주장하는 피켓이 등장했고--
오전 11시 본회의가 개회했지만 한나라당과
민주노도앙 소속 시의원 6명이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수퍼별개)
◀INT▶류경민 의원\/ 환경복지위원회
◀INT▶이영해 의원\/ 환경복지위원회
오후 3시 속개된 본회의--징계요구를 위한
윤리특위 구성안이 상정되면서 본회의장에
시위 플래카드까지 등장했습니다.
본회의장은 여야 의원들간에 삿대질과
막말이 오가는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SYN▶고성+막말
오후 4시45분--본회의 개회 6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박순환 의장은 심의보류를
결정했습니다.
윤리특위 구성안이 보류되기는 했지만
여야 의원들은 큰 부담과 갈등을 안은 채
행정사무감사 등의 의사일정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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