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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동권 해양관광 개발사업지역에
도시가스 공급문제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회사측은 분담금을 요구하고 있고
조합측과 울산시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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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해양관광개발사업이 진행중인 울산
강동권은 이르면 연말 주거와 상업중심의
산하지구 부지조성공사가 마무리됩니다.
이 곳에는 오는 2천14년까지 총 7천 가구분의
공동주택도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최근 7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도 분양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 도시가스공급을 놓고
도시가스 회사측과 도시개발조합,
울산시가 분담금 갈등으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조합측과 3년전 양해각서까지
체결했다며 24억원의 공사비 분담금을
요구하고 있고--
조합측과 울산시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며 6개월째 맞서고 있습니다.
◀INT▶김진영 시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주민 불편..궁금증--"
◀INT▶변종만 경제정책과장\/ 울산시
"애매해서 유권해석 의뢰"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천병태 의원이 울산시의 산하 기관장에
퇴직 공무원이 임명되고 있다며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김종무 의원은 이에 덧붙여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도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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