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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견학이나 관람 수준에 그치고 있는
울산의 산업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이 수립됩니다.
한번 스쳐가는 곳이 아니라 며칠 머물 수
있는 산업관광 거점지구로 만든다는 건데,
선결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해외 바이어와 관광객들이 버스를
탄 채 자동차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조선업체에서 선박건조 현장을
구경한 뒤, 정유공장도 방문했습니다.
한해동안 36만명,
지난 2천 7년 45만명까지 증가한 이후
증감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관광객 대부분은 기업체 생산
현장을 멀리서 구경한 뒤 곧바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단순 관람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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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다시 찾고
싶어하는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해 산업관광
거점지구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INT▶전효재 박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기업체 투어에 놀이와 체험시설을 도입하고,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산악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거점지구 공모에도 응모할 계획입니다.
◀INT▶전경술 울산시 관광과장
(프로그램 다양화 울산의 브랜드 가치 높여)
하지만 국내 최대의 관광도시인 경주와 부산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 대부분이 숙박과 놀이를
위해 빠져나가는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체험할 수 있는 산업관광을 위해
울산시가 추진중인 자동차 전시.컨벤션 센터
건립과 자동차 테마파크 조성도 벌써 몇년째
답보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S\/U)산업도시 울산이 산업관광 거점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인근 도시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개발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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