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출고 차질(수퍼 완)

조창래 기자 입력 2011-11-16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가 인력 전환배치에 대한 노사
입장차 때문에 신차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달 가까이 생산이 중단되면서
계약 고객들까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울산 3공장에서 생산돼야 할
신형 i30 차량 생산이 한달 가까이 출고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출시한 이 차량의 생산라인을
자동화로 바꾸면서, 남는 인력 74명을 다른
공장으로 옮기는 것을 두고 노사가 입장차를
달리하면서 빚어진 일입니다.

c.g>노조는 같은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줄어들면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특히 첨단
사양이 들어가는 신차의 경우 조립작업이
복잡해 인력을 줄이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반면 사측은 공정 자동화에 따른 잉여 인력을
다른 곳으로 보내 생산 효율성을 높이자는
입장입니다.

◀S\/U▶이처럼 노사간 이견으로 인해
신형 i30는 출시 이후 전시용과 시승용 차량 300여대만 생산됐을 뿐 더 이상 생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량 생산이 중단되면서 이 차를 계약한
고객들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INT▶ 자동차 딜러

한편 이 회사 노사는 지난 2천6년
신형 아반떼HD, 2천8년 제네시스, 지난 3월
벨로스터 출시 때도 전환배치 문제를 놓고
견해차를 보이면서 생산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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