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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개통한 KTX 울산역을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용객수가 당초 예상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큰 혼잡을 빚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회가 울산시에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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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개통한 KTX 울산역의 당초
예측 수요는 하루평균 5천여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개통 초기 하루평균 8천여 명이
이용했고 지금은 만 천여 명으로 불어났습니다.
주말이면 승객 대합실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고
택시와 버스, 자가용까지 뒤엉키면서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시철 의원은
도시 위상에 걸맞게 KTX 역사 규모를
대폭 확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INT▶윤시철 시의원\/ 산업건설위원회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오는 2천18년을 완공목표로 현재 설계가
진행중인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노선이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주변에 조성예정인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를 통과하는 문제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INT▶이재현 시의원\/ 산업건설위원회
김진영 의원은 시내버스 기사 10명 중 한명은 인턴 형태의 비정규직이고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에 하루평균 16시간 근무로 안전
운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택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울산시가
감차에 적극 나서야하고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중장기 종합대책도
마련을 주문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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