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18) 보도된 30대 남자가 초등학생
조카의 친구를 폭행한 사건은 장기간에 걸친
교내 폭력이 원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초등학교 6학년 고모군을
폭행한 32살 이모씨에 대한 조사에서
조카 한모군이 지난 2년6개월 동안 괴롭힘을
당해와 고군에게 조카를 괴롭히지 말라며
훈계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가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기간의 괴롭힘으로
조카가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나 폭행을 가했지만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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