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에 둘러쌓여 진학 기피 학교로
전락한 울주군 청량면 홍명고등학교의 이전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홍명고 부지를 중심으로 울주군
청량명 용암리 일대 40만㎡를 산업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투자의향서를 받은 결과
주식회사 순양테크 등 7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울산시의 승인이 나면 모두
9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3년 말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부지내에 있는 홍명고와도 조만간 이전 협의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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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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