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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가 개발되면서
맛과 멋을 곁들인 고래고기가 재탄생했습니다.
고래고기 특유의 냄새가 사라져
어린이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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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야채가 놓여진 뚝배기에 양배추로 돌돌
말아 놓은 다진 고래고기가 들어간
고래고기 양배추말이 전골,
고래불고기와, 고래버섯전이 들어간
고래한정식은 양식에서나 볼 수 있는 5가지
코스요리로 탄생했습니다.
전주에 전주비빔밥,
통영에 멍게 비빔밥이 있으면
울산에는 고래비빔밥.
톳과 몰 고래살코기를 섞은 뒤
고래고기를 넣자 먹음직스런 비빔밥이
만들어졌습니다.
고래도시에서 고래고기와 고래의 먹잇감을
재료로 한 먹거리 브랜드인 고래밥상이
탄생했습니다.
싱싱한 고래고기를 얻는 것이 어려워
애를 먹었지만, 고래고기는 영양면에서
소고기에 버금가는 뛰어난 식재료라는
평가입니다.
◀INT▶유경희 교수\/울산과학대 호텔조리과
고래고기로만 만들었던 수육과 육회에 비해
가격이 내려가고 잡냄새가 사라지자
일반 음식점에서 당장 판매도 가능해졌습니다.
◀INT▶이정자 고래고기 식당운영
포경 금지 이후 명맥이 끊긴 고래고기 식문화
전통이 새로운 메뉴 개발로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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