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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진장유통.물류 단지 2단계 개발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됩니다.
2단계 구역에는 자동차 관련시설과
대형 물류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울산지역의 물류허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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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7년 준공된 46만 제곱미터 규모의
북구 진장유통단지 1단계 구역입니다.
농수산물 도매센터 등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해 집배송센터와 우편집중국이 들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시공사가 준공한 창고와
전문상가 분양도 활발히 이뤄져 입주가
한창입니다.
20만제곱미터 규모의 2단계 개발 확장구간도 울산시 지방물류단지 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돼 내년 3월 착공됩니다.
C.G>오는 2천 15년 준공예정인 2단계 구역에는
물류시설과 집배송단지를 비롯해 중고자동차
매매단지와 전문상가,금융.보험.교육 등 지원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INT▶이효재 울산 도시공사 사장
(철도,항만,공항과 인접해 물류단지 개발용이)
하지만 분양이 끝난 1단계 개발용지 가운데
코스트코 입주 예정지역 등 상당부지가
공터로 남아 있어 전체적인 상권 활성화가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지난해까지 진장 유통단지내에 대형 명품
아울렛 입점을 검토하던 롯데백화점도 슬그머니
계획을 취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S\/U)이 곳 진장유통단지가 산업수도 울산의
핵심 물류유통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설 집적화를 통한 보다 집중된 상권 활성화가
시급한 실정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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