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옥교동 태화강 엑소디움 주상복합
아파트 입주민들이 시공사를 상대로
100억원대 환급금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엑소디움 입주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시공사인 대우자판이 지난 2월 준공 직후
입주한 130여 가구에 대해 븐양가 10%와 중도금 대출이자를 환급해주기로 했지만, 지난 3월
한 차례 지급 후 지금까지 지급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입주민들은 지난 7월 울산지법에 지급명령을
신청했지만, 법원으로부터 환급금 지급 명령을
받은 대우자판이 이의를 신청해 현재
소송이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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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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