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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은 오늘(11\/20) 초겨울 같은 추위가
찾아오면서 하루종일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최저 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겠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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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움츠린 사람들이 종종 걸음을 칩니다.
모자를 쓰고, 털옷에다 목도리도 둘렀지만
옷깃을 파고 드는 추위는 견디기가 힘듭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두꺼운 겨울 옷을
꺼내 입은 시민들도 크게 늘었습니다.
◀INT▶ 시민
울산지방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은 8도,
S\/U) 낮 기온이 하룻만에 10도 이상 떨어진데다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기온은 훨씬 더
낮았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은 온기를 나누기에 충분했습니다.
한 봉사단체가 마련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남성들도 팔을 걷고 참여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3천포기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INT▶ 봉사회장
울산지방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1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 기온도 10도에 머무르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추위가 이번 주 내내 계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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