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지역 주택업계 올해만 같아라

입력 2011-11-21 00:00:00 조회수 0

◀ANC▶
부산발 분양 열풍을 타고
올해 지역 주택건설업계가
보기드문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지역 공사도 많지만
경남 등 다른 지역에서 거둔 실적도
상당합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사상구 학장동에
최근 지역 주택건설사가 짓는
500 가구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 단지가
새로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이로써 부산에서 이뤄진 지역 건설업체의
올해 주택분양 물량은 7천 가구를 넘어
지난해 보다 140%에 이르는 실적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INT-박정오 주택건설협회부산시회 회장▶





부산에 본사를 둔 주택건설업체들이
다른 지역에 진출해 거둬들인 공급실적도
지난해 360 가구에서,올해 6천 700 가구로
무려 천700%나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지역 주택건설사들이 이처럼
부산과 다른 지역에서 올해 분양한 물량을
다 합치면 지금까지 만 3천 가구를 넘습니다.

지난해 전체 실적이 3천300가구니까
4배 넘게 급신장한 겁니다.<<<

분양시장의 호황이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 지역 건설사로 확산되면서
주택 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해
최근 대기업 직영 유통 매장까지
부산에 진출했습니다.

◀INT-강승수 (주)한샘 부사장▶



하반기들어 주택거래가 둔화되는 등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역 주택업계의 이같은 호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MBC NEW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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