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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아궁이에 불을 때던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밖에 주말에 일어난 사건, 사고를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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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목조주택에서
엄청난 연기와 함께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소방관들이 물을 계속 뿌리지만
불길은 더욱 거세집니다.
어제(11\/20) 오전 울주군 청량면 문수산
자락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억원의 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연돌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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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20) 오전 11시쯤에는 동구 주전동의
한 야산 텃밭에서 멧돼지가 농작물을 훼손하는 것을 보고 주민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와 경찰, 엽사 등이
출동했지만 현장에 도착하기전
멧돼지가 달아나 포획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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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1\/19) 오후 6시 30분쯤에는
남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55살 황모씨가 자신의 집 11층에서 떨어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황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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