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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타자 이대호가 떠난 롯데,
벌써부터 내년 시즌 전력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새판 짜기에 나선 롯데의 과제가 무엇인지,
이두원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VCR▶
4년간 100억 원의 조건을 거절하고
일본행을 택한 이대호.
이대호는 오릭스 입단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SYN▶
"면담했을때, 오릭스 간다고 하더라"
15승 투수 장원준의 입대와
필승 계투 임경완까지 잃은 롯데는
새판 짜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수비에서는
1루에 조성환이나 박종윤을 투입하고
2루를 손용석에게 맡기는 방안을
구상 중입니다.
중심타선도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3번 손아섭, 4번 전준우, 5번에 홍성흔을
배치시켜
이대호의 빈자리를 메운다는 계획입니다.
◀SYN▶
"아직 4번은 확정적이지는 않아 고심 중..."
하지만 투타 모두 전력 약화가 우려됩니다.
돌파구는 없는 걸까?
우선, 외국인 투수 보강이
첫번째 과제입니다
사도스키 수준의 활약을 기대할 투수 영입이
절실합니다
아직 FA 도장을 찍지 않은
두산 김동주와 sk 이승호 선수 영입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
"출혈 감수하더라도 전력보강 반드시 필요..."
확실한 전력보강 없이 롯데가 내년을 맞는다면,
4년 연속 진출했던 가을야구도
장담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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