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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6강전에서 고공축구의 진수를 선보이며 서울을 꺾은 울산이 내일(23)
플레이오프 진출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수원과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수원의 핵심 선수들이 대부분 울산 출신이어서
더욱 뜨거운 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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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는 수비수 곽태휘와 고공폭격기 김신욱의
연속골과 승부에 쐐기를 박은 고슬기의 골까지.
화끈한 공격축구로 4강에 오른 울산이
준플레이오프 전에서 수원과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단판 승부인 이 경기를 잡으면 플레이오프
진출과 동시에 K리그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력누수없이 서울전에서 맹활약한 베스트
일레븐이 그대로 나서 다시 한번 높이의 축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INT▶ 김신욱
특히 올시즌 수원을 상대로 컵대회 포함
1무 2패로 밀렸던 울산은 이번 경기에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염기훈과 오장은, 오범석 등 한솥밥을 먹던
선수들이 수원의 키플레이어로 뛰고 있어
더욱 뜨거운 승부가 펼처질 전망입니다.
◀INT▶ 김호곤 감독
기존의 탄탄한 국가대표급 수비에 공격력까지
장착하며 리그 3위 서울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울산.
어느때보다 좋은 분위기로 연승행진을 달리며
수원을 넘어 아시아리그 진출까지 넘보고
있습니다.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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