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중구 우정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석유공사가
오늘(11\/22)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전체 혁신도시 부지조성률도 80%를 육박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울산으로 이전할 10개
공공기관이 모두 사옥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착공 축포 3초)
국내 에너지 산업의 중심인 한국석유공사가
울산에 둥지를 틀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혁신도시내 4만 8천㎡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3층 규모로 착공된 석유공사 신사옥은
연간 천 2백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친환경 녹색건물로 지어집니다.
또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테니스
코트 등 지역주민을 위한 편익시설도
갖출 예정입니다.
◀INT▶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
임직원 785명이 이전하는 한국석유공사가
2천 14년 이전을 완료하면 울산은 명실상부한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에너지 경제 연구원 등 나머지 5개 공공
기관들도 내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착공해
오는 2천 13년말까지는 이전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전체 면적 290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중인
중구 혁신도시는 계획인구 2만명의 자족형
거점도시로 조성됩니다.
현재 부지 조성률은 78.4%로, 9개 기관이
부지매입을 마치는 등 이전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S\/U)내년말까지 부지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마치게 될 이 곳 중구 혁신도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