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기대와 반발 엇갈려

입력 2011-11-22 00:00:00 조회수 0

◀ANC▶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이 오늘(11\/22)
국회에서 강행처리되면서 울산지역에서도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촛불집회에 나서는 등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상의와 무역협회는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자

◀END▶

◀VCR▶
한나라당 주도로 한미 FTA 비준동의안이
국회에서 강행처리되자 울산지역에서도
무효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등 울산지역
야당들과 민노총, 그리고 시민사회단체들은
중구 성남동에서 집회를 갖고 한나라당을
강력 규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미 FTA는 불평등 협정이며
의료와 교육, 공공서비스, 농업이 파탄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앞으로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성명을 내고
한미 FTA는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성장동력을
키우는 일이며 최대 수혜자는 자동차와
석유화학을 주력으로 한 울산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어렵게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이 통과된 만큼 지역 상공인들이
힘을 모아 울산과 국가경제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자동차와 부품산업의
대미 수출증가폭이 크게 늘어나는 것을
비롯해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로 고용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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