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높은
수익금을 주겠다며 투자자들을 속여 거액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39살 오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오씨는 남구 삼산동에 유령 투자회사를
차려놓고 상장기업을 인수합병해 연 144%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 250여 명으로부터
4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씨는 새 투자자를 모집해 오면 투자금의
일부를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다단계 수법을
이용해 투자자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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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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