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한미FTA 울산경제 긍정 전망

입력 2011-11-23 00:00:00 조회수 0

한미 FTA 비준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울산지역 경제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는 FTA가 발효되면
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수출과 생산 증가로 자동차와 화학제품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늘고 이에 따라 취업자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4년 후 미국 측의 수입
관세가 완전히 철폐되기 때문에 완성차와
부품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무역협회는 그러나 석유화학은 국제적으로
생산기술과 품질수준이 비슷해 관세가
철폐되더라도 큰 폭의 수출 증가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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