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허브 성공 기대

조창래 기자 입력 2011-11-2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을 동북아 지역의 오일허브로 육성할 경우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석학들은 오일허브
성공을 위해서 에너지 상품 거래에 특화된
인재 양성도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동북아 오일허브로서의 울산의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UNIST와 울산 상공회의소가 이와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마련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울산 오일허브가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네덜란드 메이크로프트사의 대표는 울산은
지리적, 산업적 요소가 우수해 오일허브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미 항구와 석유저장시설을 갖추고 있는데다
한국석유공사 본사까지 이전하게 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캐스퍼 월렛 대표\/메이크로프트

월렛 대표는 또 에너지 관련 인력 수요가
급격히 늘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대한 대처도
주문했습니다.

UNIST는 오는 2천16년 울산 오일허브의
상업운영에 대비해 내년부터 에너지 상품거래
분야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조무제 총장\/UNIST

울산항 일대에 2천800만배럴 규모의 석유저장
시설과 함께 석유금융 거래시장을 조성하는
울산오일허브 조성사업,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울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