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7만 마리 뛰논다

설태주 기자 입력 2011-11-24 00:00:00 조회수 0

◀ANC▶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우리 바다의
고래 수가 최소 7만 마리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돌고래는 그 수가 많아 고래관광사업
성공 가능성도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드넓은 동해에서 돌고래 수천마리가
군무를 이루며 뛰놉니다.

손에 닿을듯 펼쳐지는 고래떼의 장관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국립 고래연구소가 지난 2천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해역에서 고래 수를 조사한 결과,

CG>밍크고래는 동해에 6백마리, 서해 1천마리, 돌고래류는 각각 4만마리와 3만마리,
제주도 연안에 1백여마리가 분포했습니다.

국내에 서식하는 고래는 모두 35종이며,
남해는 섬이 많아 이번 조사에서 빠졌습니다.

S\/U) 국내에서 처음 발표된 이번 조사로 우리 바다의 고래 수는 포경이 금지된 지난 1986년 수준을 이미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돌고래는 그 수가 많아 현재 수입에 의존하는 수족관과 치료용 포획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INT▶ 고래연구소

고래연구소는 돌고래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이들이 멸치와 오징어 떼를 대량으로
먹어치우면서 어족 보존 차원의 포획 민원이
있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