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울산] 한국고래 7만 마리 넘는다\/ 최종

설태주 기자 입력 2011-11-25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 바다의 고래 수가 최소 7만 마리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돌고래는 그 수가 많아 고래관광사업의
성공 가능성도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VCR▶
(쏴아아-----)

드넓은 동해에서 돌고래 수천마리가
군무를 이루며 뛰놉니다.

고래떼의 장관이 손에 닿을듯 펼쳐집니다.

국립 고래연구소가 지난 2천년부터 최근까지
국내 해역의 고래 수를 조사한 결과,
7만 마리 이상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밍크고래는 동해에 6백마리, 서해 1천마리, 돌고래류는 동해와 서해에 각각 4만마리와
3만마리,제주도 연안에 1백여마리가 분포했습니다.

국내에 서식하는 고래는 모두 35종이며,
남해는 섬이 많아 이번 조사에서 빠졌습니다.

S\/U) 국내에서 처음 발표된 이번 조사로
우리 바다의 고래 수는 포경이 금지된 지난 1986년 수준을 이미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돌고래는 그 수가 많아 관광사업 등
합리적인 이용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INT▶ 고래연구소

고래연구소는 개체수가 늘어난 돌고래가
멸치와 오징어 떼를 대량으로 먹어치우면서
어민들의 민원이 있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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