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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성향의 새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가
오늘(11\/25)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출범 첫날부터 각종 현안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내놓고 기아자동차 노조와 공동 대응을 선언하는 등 노사 관계에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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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 성향의 전 집행부에 이어
3년만에 들어선 강경 성향 노조.
출범식부터 전 집행부와 선을 그었습니다.
◀INT▶ 문용문
더이상 사측에 끌려다니지 않겠다.
첫 기자회견은 기아자동차 노조와
함께 열었습니다.
전 집행부가 임단협 과정에서
기아차 노조와 벌였던 경쟁을 중단하고
앞으로는 공동으로 회사를 상대하겠다는
의미입니다.
◀INT▶ 문용문
공동체 의식으로 교류하고 연대하겠다.
새 집행부는 회사 측에 각종 현안에 대한
대화를 요구했습니다.
(CG)주간연속 2교대제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청년실업 해소, 발암물질 퇴출 문제는
노조가 물러설 수 없는 절박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주간연속 2교대제에 대해서는 노조가
너무 많이 양보했다고 비판했고,
회사와 합의가 끝난 타임오프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S\/U)새 노조 집행부가 각종 현안에 대해
전 집행부와는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어
노사 관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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