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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울산의 한 정유업체의 탱크 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장소는,
폭발 위험이 높은 시설이어서
초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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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접한 모 정유업체어서
시꺼먼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특수 소화 용액을 쏘며,
불길이 탱크로 번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대형 탱크에서는 스프링 쿨러가 터져
탱크 표면 온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탱크의 연결 배관 작업을 하던중
불꽃이 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YN▶ 회사 관계자
탱크 터미널 시설은
폭발 위험이 높은 휘발유와 나프타 등을
저장하는 곳으로,
초대형 사고의 위험을 늘 안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에 걸쳐
가까스로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안전 작업 소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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