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 막말 점입가경(휴일)

이상욱 기자 입력 2011-11-27 00:00:00 조회수 0

◀ANC▶
일부 역사.문화학자들이 암각화 보존을 위해 물길변경을 주장하는 울산시를 원색적으로
비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물도 모자라지 않으면서 물 타령하고,암각화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주장인데,
울산시는 이런 터무니없는 억지주장에
강경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가칭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위원회 회원
이라고 밝힌 한 인사가 기자회견에 앞서
울산시를 원색적으로 비난합니다.

◀INT▶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
(울산시장이 마치 청와대 대변인처럼 행동..)

이어 울산시가 물도 부족하지 않으면서
암각화 보존과 물 문제를 연계시켜 파국을
몰고 왔다며 막말을 늘어놓습니다.

◀INT▶황평우 소장
(경남 도민들은 낙동강 물 다먹는데 울산은 왜)

또 다른 학자는 울산의 물 문제와 관련해
한 술 더 뜹니다.

◀INT▶성익환 국립지질연구소 수석연구원
(태화강 물 먹든지,지하수 개발하든지 하지)

이런 억지주장이 거침없이 터져 나오자
울산시가 유례없는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연간 35억원의 시민혈세를 투입해 낙동강
물을 식수로 충당하고,물 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울산의 물 문제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겁니다.

◀INT▶오동호 행정부시장

울산시는 수자원 확보를 위한 아무런
대책없이 식수원인 사연댐 수위를 낮추려는
시도가 강행될 경우 범시민적인 저항에 부닥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S\/U)특히 암각화 보존과 관련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터무니 없는 비방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하기로 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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