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선대비 분주

입력 2011-11-27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4월 19대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이
다음달 총선기획단을 발족시킬 예정이며
야당들은 야권연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오는 29일 예비후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 4월 19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
각 정당들이 본격적인 선거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한나라당은 다음달에 총선기획단과
공천심사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인 가운데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후보군 선정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은 선거를 앞두고 당장
한미 FTA 강행처리에 따른 역풍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INT▶최병국 시당위원장\/ 한나라당 울산

울산지역 야당들은 총선에 대비한 야권연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들로
구성된 울산통합연대가 다음달 초
통합진보정당 울산시당을 창당한 뒤 민주당과의
연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INT▶김창현 시당위원장\/민주노동당 울산

울산지역 야권은 지역구 마다 복수의
후보군들을 내놓고 후보단일화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야권통합이나 선거연대가 이뤄진다
하더라도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13일부터 시작되는 19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앞두고 오는 29일 예비후보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예비주자들은 이미 선거사무실 확보에
나서는 등 총선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상태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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