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1\/28)
유령 투자회사를 차려 놓고 3천 여명으로부터
3백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빼돌린 혐의로
47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3명을
쫓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7년부터 1년 여 동안 해외에
서버를 둔 유령 투자회사의 국내 총책을 맡아
3천 여명으로 부터 투자금 333억원을 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회사에 돈을 맡겼던 50대 회사원이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고수익을
미끼로 한 사기 피해자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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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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