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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시와 교육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가 오늘(11\/28) 14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환경복지위원회가
전혀 가동되지 못해 반쪽에 그쳤다는
지적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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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에는
도시공사의 지지부진한 KTX 역세권 개발과
산업공구상가인 북구 진장디플렉스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진장디플렉스는 490여 개 점포 중 130여 개가
아직 비어있고 역세권은 1단계 27개 필지 중
20개 필지가 미분양이라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INT▶윤시철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보다 내실있는 감사를 위해 예년보다
4일이 많은 14일간 진행된 올해 행정사무감사--
그러나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 간에
고황유 허용 조례안 처리문제로 첨예한 갈등을 빚으면서 환경복지위원회가 단 하루도 열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INT▶천병태 시의원\/ 민노당 시의원단
교육위원회도 대왕암공원내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 등 기존에 제기됐던 사안들을
확인하는 수준의 질문이 잇따라 준비
부족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산업단지 투기의혹을 비롯해
문수산 아파트 건립에 따른 기부체납부지
환수대책, 수요폭증에 따른 KTX 역사 확장,
암각화 보전 등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질책도 잇따랐습니다.
◀INT▶김종무 시의원\/한나라당 시의원단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정책감사를 통한
울산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데는
여전히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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