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29일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지원되는 국가보조금을 허위
영수증을 발급하는 방법 등으로 빼돌린 혐의로 시설업체 대표 52살 김모 씨 등 27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과 2010년
작업환경개선사업 지원을 받는 11개 업체에
납품액의 20∼30%를 돌려주는 조건으로
국소배기장치와 공구대 등을 납품하는 계약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허위 영수증을 발급하거나 계약서보다 낮은 가격의 제품을 납품하는 방법으로
1억 4천여만원의 돈을 빼돌렸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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