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울산지역의
올해 누적 수출액이 843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 2천 8년 역대 최대 수출 실적 788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지역 수출은 석유화학제품과
자동차 등 주력 품목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25.4% 증가한 85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4.7% 증가한 843억 달러를 기록해
남은 2달 동안 20%의 수출증가세만 유지하면
수출 천억 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무역협회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68.4%나 급증해 전체 수출증가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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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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