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버 도박사이트 운영자 영장

설태주 기자 입력 2011-12-01 00:00:00 조회수 0

남부경찰서는 해외서버를 이용해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혐의로
31살 박모씨 등 운영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도박자 등 21명을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중국과 홍콩에
스포트토토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150여명으로부터 판돈 6억원 상당을 입금 받아 4천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도박자를 모은뒤 통장으로 돈을 송금받아 사이버머니를
환전해 주는 수법으로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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