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생활하수 100% 처리

이상욱 기자 입력 2011-12-01 00:00:00 조회수 0

◀ANC▶
오는 2천 15년이면 울산시민의 생활하수를 100%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 시설 공사가
모두 끝납니다.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해 착공돼 신축공사가 한창인 굴화
하수종말 처리장입니다.

울주군 범서읍과 남구 무거동,중구 다운동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하게 되며 내년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하루 처리용량 4만 7천톤, 현재 공정이
68%인 이 처리장 상부에는 축구장과 공원이
조성돼 도심지 속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추진중인 북구 강동과
농소 하수종말 처리장도 각각 내년 9월과 2천 15년 완공됩니다.

7,200원이 투입되고, 이 가운데 4,300억원은
민자로, 나머지는 국비와 시비로 충당됩니다>

이 시설이 완료되면 빗물과 섞여 들어오는
배수장물까지 처리할 수 있어 태화강과 동천강,외황강 수질은 물론 지역연안 수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서인보 울산시 하수시설 담당
(효과..)

내년에 용량 한계에 도달하는 성암 폐기물
소각장은 내년 10월까지 30만 ㎡로 확장돼
향후 30년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증설됩니다.

환경기초시설 공사가 모두 끝나는 오는 2천
15년이면 울산의 하수도 보급률이 98%까지
올라가 시민들의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