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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끝난
K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울산이 아쉬운
1점차 패배를 당했습니다.
우승을 위해서는 오는 4일 원정 2차전에서
2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해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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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플레이오프부터 3경기를 차례로 모두
승리하며 챔프전에 오른 울산의 상승세는
여전히 매서웠습니다.
선수들은 체력적인 부담을 정신력으로
이겨내며 사력을 다했고,
홈팬들은 일방적인 응원전을 펼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하지만 역시 정규리그 1위팀인 전북은
강했습니다.
1점 차로 끌려가던 후반 18분 곽태휘가
그림 같은 프리킥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지만,
결국 후반 막판 에닝요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전반 40분 이재성의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등 맹공을 퍼붓고도 아쉬운 2대 1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INT▶ 감독
1차전 패배로 오는 4일 열리는 2차전에서
2골 이상을 넣고 1점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불가능은 가능으로 만들어온
선수들과 팬들은 여전히 우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팬
S\/U)여러모로 어려운 입장에서 2차전을
치르게 됐지만 포기할 줄 모르는 울산의
저력은 여전히 우승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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