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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30) 울산지역 52개 고등학교에서도
개인별 수능성적표가 일제히 배부됐습니다.
중위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입시 전형에 따른 맞춤형 전략이 당락을 가를
변수로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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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나눠주는 수능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들의 얼굴에서 희비가 엇갈립니다.
호기심속에 성적표를 살펴보던 학생들은
이내 심각한 표정을 짓습니다.
쉬운 수능 탓에 평소와 같은 점수를 받았지만
수능 등급과 표준점수는 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못한 학생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리 영역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INT▶김샛별 \/ 학성여고
특정 과목에서 기대했던 등급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각 대학별 가중치 등을 따져
입시전략을 세울 계획입니다.
◀INT▶이성운 \/ 성신고
진학담당 교사들은 올해 수능이 다소 쉬웠던
만큼 지난해 표준점수 합격점을 기준으로
삼기는 어렵다며, 먼저 백분위를 활용해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파악한 뒤 입시전략을 세울것을
주문합니다.
◀INT▶조재열 진학담당교사\/ 성신고
◀S\/U▶지난 12년간 학업의 결과가 담긴 수능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은 이제부터 각 대학별
전형에 맞춘 본격적인 입시전쟁을 시작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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