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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늘(12\/1)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시민들의 성금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작은 기부로도 누릴 수 있는 나눔의 기쁨,
올 겨울에는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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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재는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들어섰습니다.
2006년 처음 세워진 온도탑은 매년
100도를 넘기며 뜨겁게 끓어올랐고,
10억원으로 시작한 기부 목표액은
5년만에 세 배인 30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CG) 하지만 온도계의 눈금을 끌어올린 건
대부분 기업 등의 단체 기부고,
울산 시민들의 개인 기부는 1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마음은 늘 있지만 좀더 여유가 있을 때로
자꾸 미루게 되는 나눔.
하지만 천만 원이 훌쩍 넘게 나눔을 실천한
사람들도 작은 돈 한두 푼부터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INT▶ 기부자
작게 시작해도 보람 느끼면 더 하게 되고..
작지만 뜻있는 돈을 모아 온 학생들도
나눔으로 얻는 기쁨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고
말합니다.
◀INT▶ 학생
좋은 일에 쓰이니 뿌듯하다.
내년 1월 31일까지 세워지는 온도탑에는
울산MBC 등 언론사와 ARS를 통해
나눔의 마음을 보탤 수 있습니다.
(S\/U)올 겨울 울산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 온도계를 가득 채우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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