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설비투자 활발

이상욱 기자 입력 2011-12-01 00:00:00 조회수 0

◀ANC▶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신한기계가
온산 강양지구에 3천억원을 투자해 조선해양
전문 기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경기 불투명으로 신규투자를 꺼리고 있는
지역 조선 기자재 업계의 설비투자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선박내 선원들이 거주하는 선실과 선미블록을
주로 생산하는 국내 최대의 조선기자재
생산업체입니다.

지난 천 990년 설립된 이 업체는 해상 원유
시추선의 핵심설비인 탑 사이드 모듈 등
고부가가치 선박 기자재를 추가 생산하기
위해 울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기존 공장과 인접한 울주군 온산읍 우봉리
해양매립지 41만㎡에 3천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5년까지 해양플랜트 생산시설을
건립하겠다는 겁니다.

◀INT▶김용만 신한기계 사장

울산시는 부지 조성과 공장 건설에 필요한
인ㆍ허가 등 행정지원과 세제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신규투자로 7천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연매출 8천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국내외 기업체는 모두 135개로 늘어났으며,
투자액수만 외자 유치 7천억원을 포함해 모두
2조 8천억원에 달합니다.>

현재 조성중인 하이테크 밸리와 자유무역
지역 등이 내년부터 잇따라 준공되면
국내외 기업들의 신규투자는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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